잇퓸 부작용, 프로모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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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와 미용

서울 교수 2020. 10. 31. 18:58

최근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면서 온라인 프로모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먹는 향수로 유명한 잇퓸 부작용과 효능, 프로모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단 참고해주세요.

말 그대로 먹는 향수로써 입냄새 제거에 탁월하여 많은 사람들한테 관심을 받고 있는 잇퓸입니다. 구취제거 제품을 사용하여도 들고 다니기 힘들기 때문에 휴대성이 좋은 잇퓸을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가글 같은 경우 사용 후 뱉어야하고 들고다니기에 생각보다 부피가 큽니다. 그래서 간편하게 사탕처럼 먹을 수 있는 잇퓸이 유명해지고 있는데요.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종류별로 향이 다르며, 강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두 민트향은 어느정도 포함이 되어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민트향이 가장 쌔며, 복숭아향이 가장 약한편에 속합니다.

- 그린 (민트향)

가장 민트향이 강한 그린의 경우 향이 강한 박하유가 있고, 파슬리 오일과 바다의 이슬이라 불리는 로즈마리 오일이 함유되어 있다고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성분들은 요리에서 많이 쓰이기도 하죠.

- 코랄 (장미향)

박하유, 로즈마리오일이 들어가는 것은 그린과 같지만 유칼립투스 오일과 장미향 오일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미향 오일덕에 장미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 옐로 ( 레몬향 )

다음으로 잇퓸 옐로는 레몬 오일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몬향이 나기 때문에 레몬 오일이 함유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핑크 ( 복숭아향 )

박하유, 유칼립튜스, 로즈마리는 같으며 복숭아향 오일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급니다. 상콤하고 달콤한 향이 많이 난다고 합니다.

잇퓸은 알약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마치 사탕처럼 한알씩 먹어서 씹어서 톡 터뜨려주면 된다고 합니다. 들고 다니기에도 디자인이 이뻐서 특히나 커플이나 여성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하루 최대 4캡슐 까지 사용 가능하다고합니다.

실제 잇퓸 후기를 보면 구취 효과랑 향수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서 좋았다라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향 별로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잇퓸같은 경우 몸에 나쁜 성분은 딱히 없었기 때문에 특별한 부작용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알레르기 질환자나 역류성 식도염을 가지신 환자분들은 조심해야한다고합니다.

최근 온라인 쇼핑의 증가로 온라인 프로모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포스팅 시점에서 여러 곳에서 프로모션 진행중인것을 확인할 수 있엇는데요. 여러군데에서 한번 확인해보시고 좋은 기회 잡으셧음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잇퓸 성분, 종류, 부작용, 프로모션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더 좋은 제품 프로모션이 많이 있을 수 있으니 하단 관련 정보 참고 해보시고 좋은 기회 잡으셧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