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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풍 바비가 지금 북상 중이라고 하던대 다들 몸 안전히 계신지 모르겠네요. 어느 지역인지는 모르겠는데 17세 남자 한명이 사망했다고 하던대..다들 태풍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세요. 요즘에는 집안에만 가만히 있는게 답인것 같네요.
오늘 제가 알아볼 주제는 어장관리녀 특징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사진은 조이 사진으로 내용과는 무관하며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라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장관리녀 특징을 알아보기전에 다들 어장관리 뜻에 대해서는 알고계신가 모르겠네요.
어장관리녀 특징
어장관리라는 것은 말 그대로 어장을 관리한다는 뜻입니다. 저희가 아는 어장은 물고기가 사는 어장을 말하죠. 그 안에 어장을 관리한다는 것인데요. 물고기를 낚다라는 표현에서 시작됬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어장관리하는 여자의 특징은 어떤 것이 있을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1. 주변에 남자가 많습니다.
마치 나와 사귀는 것처럼 행동은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남 주기엔 아깝고 내가 갖기엔 별로 내키지 않아서 어장에 두고 관리를 하는 것이죠. 이러한 여자들은 필요할 때만 연락을 한다거나하지만 그 이상의 남녀관계로 발전되는 순간에서는 멈칫하는 습성이 있죠.
2. 본인이 필요할 때만 연락합니다.
이건 쉽게 생각해볼 수 있듯이 금전 관련 문제일 수도 있고 기타 다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심심하다거나 외롭다거나 물건을 사고 싶다거나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사귀는 것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대방을 착각속에 빠뜨리기도 하지만 좀 더 가까워질려고하면 선 긋는 것이 확실합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 봣을땐 연인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3. 자기 돈은 쓰지 않습니다.
아마 이것이 위의 두 가지에서 드러나는 특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흔히 남자들은 마음에 드는 이성이 아니면 시간과 돈을 쓰지 않는다고 하죠. 그것은 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연락은 먼저 하지만, 밥이나 술, 카페를 먹을땐 비용을 내느 경우가 거의 없고 낸다고 하더라도 최소한의 비용만 내겠죠.
이러한 어장관리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남녀를 떠나서 자기가 상대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성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당황스러운 상황이 생겨도 태연하게 대처하는 것에 능숙하며 농담으로 화제를 전환하거나 대화를 넘겨버리는 것이 능숙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어장관리녀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장관리녀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얘기를 잘 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친구가 어떤 친구들이 있으며,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며 평소에는 뭐하며 등등. 그러니 위의 특징들을 잘 보셧다가 혹시나하는 의심이 든다면 잘 지켜보세요. 의심정도는 할 수 있는거니까요. 대부분 그 의심이 맞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