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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활 정보

서울 교수 2020. 12. 11. 06:36

보면 쉬운,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다들 우체국 모르시는 분들은 없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체국이 제공하는 서비스 중에서 익숙한 등기우편이라는 것도 있지만, 준등기도 있는데요. 오늘은 준등기 보내는법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하단 정보 참고해주세요.

준등기는 등기우편이랑 비슷하지만 다른 구석이 있습니다. 바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분실의 우려가 없기 때문에 중요한 것들을 보낼 땐 준등기를 쓰고는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부터 시작하여 비용, 규격, 조회방법 알아볼테니 참고해주세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우체국 준등기는 등기우편이랑 다르게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고 분실의 우려가 없습니다. 주로, 청첩장 혹은 모임 안내장, 굿즈 매매, 개인정보 서류 와 같은 보내기 찜찜한 것들, 분실의 우려가 있는 것들에 이용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준등기의 무게는 200g 이하만 해당하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신경 써야하는 것은 크기 인데요. 가로 세로 두께의 합이 35cm 미만만 가능하며 원통형 물체는 지름의 2길이가 35cm 미만이여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추가로 서적 우편물 같은 경우는 90cm 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이외 기타 사항들은 직접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용은 무게에 따라서 측정이 되기 때문에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준등기 규격상 200g 이하만 가능하기 때문에 200g 이하에서 모든 가격이 측정 되는데요. 지역에 따른 금액 차이는 없으며, 접수 후 영업일 기준으로 1~3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우체국 준등기는 집근처 가까운 우체국에서 직접 발송하면 된다고 합니다. 번호표를 뽑고 창구에 가서 준등기 붙인다고 말씀하시면 직원들이 알아서 무게도 재고 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업시간은 알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우체국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라고 합니다. 당일 발송을 원하신다면 오전이나 늦지 않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우체국 준등기는 일반 등기우펴과는 다르게 조회가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우편을 접수하시면 등기번호가 주어집니다. 그 번호를 숙지하셧다가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하단에 링크 달아둘테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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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콘솔 hub, 옥천 hub 택배 늦는 진짜 이유

또 저기네 오늘은 한국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2개의 버뮤다 삼각지대인 원삼콘솔 hub와 옥천 hub 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하단정보 참고해주세요. 가뜩이나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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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오늘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셧음 좋겠으며, 하단 관련 정보들 참고하시면 또 꿀팁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