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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품이 되버린 마스크
오늘 포스팅은 어느덧 필수품이 되어버린 덴탈마스크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금방 그칠줄 알았던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여파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다들 힘드실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하지만 걸리고 낫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후유증도 어마어마하기에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알아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평생을 써야할지도 모르는 마스크 오늘 한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아무리 마스크가 지겨워지고 해도 쓰고는 다녀야하는 것이 맞기에 그나마 얇은 재질의 덴탈마스크를 많이 쓰곤하는데요. 덴탈마스크 같은 경우에 앞뒤구분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번 포스팅을 계기로 덴탈마스크 앞뒤구분 헷갈리시는 일이 없으셨음 합니다.
덴탈마스크 앞뒤구분
덴탈마스크 앞뒤구분은 이미 많은 프로그램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신뢰할만한 팩트맨 채널A 팩트맨의 영상을 참고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색깔이 달라도 앞뒤구분 방법은 같기에 덴탈마스크라면 동일한 방법을 적용해주시면 됩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대부분 덴탈마스크 앞뒤를 구분할 때 끈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정답부터 말하자면 정답은 아니라고 합니다. 요즘 제품들은 끈 부착면이 안 보이게 나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적용하여야 합니다. 팩트맨에서 알려드리는 방법은 시중에 나온 모든 마스크에 통용되는 방법이기 때문에 이것만 제대로 알아두셔도 도움 많이 될 듯 합니다.
만약에 덴탈마스크 앞뒤 색깔이 다르다면, 푸른 빛을 띄는 면이 바깥쪽으로 가도록 쓰면 된다고 합니다. 총 3겹으로 되어 있는데요 푸른 면은 방수처리를 해서 그렇다고 해요.
하지만 앞뒤 색깔이 같은 마스크는 어떻게 구분해야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주름심지의 방향입니다. 주름 심지의 방향이 아래로 향하도록 착용을 해주시는 것이 가장 올바른 착용방법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반대로 쓰게 되면 침방울이나 이물질이 마스킄 주름사이로 고이게 되어 코로나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모두들 코심지는 위로 향하게 하고, 주름방향은 아래를 향하게 덴탈마스크를 착용해주신다면 앞뒤구분 헷갈리시는 일은 없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무리
혹시나 사진으 봐도 이해가 가지 않거나 더 자세히 알고싶은 분들은 위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영상도 짧기 때문에 다시 글을 보는 것보다 영상으로 보는 것이 이해가 빠르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덴탈마스크 앞뒤구분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